업무를 시작하기 전 실제 장면을 떠올린다. 새 페이지가 보이지 않아 같은 글을 다시 발행하려는 상황에서는 ‘홈페이지가 검색에 수집되지 않을 때 어떤 조건부터 확인해야 할까’를 먼저 묻는 사람이 필요하다. 검색 수집 진단의 목적을 한 문장으로 정해 두면 제작과 검수의 기준이 같은 방향을 향한다.
작업자는 URL 접근 상태·색인 관련 설정·본문 고유성·내부 링크를 실제 순서대로 펼친다. 검색 수집 진단 기록에서는 문서상 완료와 공개 화면의 반영이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접근 권한이 없는 자료는 별도 요청으로 돌린다. ‘홈페이지 수집 문제를 결과와 조건으로 나눠 보기’를 살필 때는, 확인할 수 없는 상태를 완료로 표시하지 않는다.
‘홈페이지가 검색에 수집되지 않을 때 어떤 조건부터 확인해야 할까’를 판단하는 범위에서는, 자료를 읽은 뒤 가능한 행동을 두세 가지로 제한한다. 검색 수집 진단에 필요한 권한과 시간을 적어 실행할 수 없는 제안을 걸러낸다. 수집 원인 기록표를 검토할 때 작은 수정으로 확인 가능한 선택부터 시험하면 원인도 비교하기 쉽다.
‘홈페이지가 검색에 수집되지 않을 때 어떤 조건부터 확인해야 할까’라는 질문에서는, 표현 점검에서는 약속의 크기와 근거의 범위를 맞춘다. 특정 조치가 수집을 보장한다고 말하거나 원인 확인 없이 URL을 늘리지 않는다. 검색 수집 진단 기록에서는 결과를 확정하는 말 대신 현재 확인된 사실과 다음 확인 절차를 쓴다. ‘홈페이지 수집 문제를 결과와 조건으로 나눠 보기’를 살필 때는, 이용자의 불안을 행동 유도에 이용하지 않는다.
수집 원인 기록표를 인수인계 기준으로 삼는다. 검색 수집 진단의 미완료 이유와 필요한 자료가 적혀 있으면 담당자가 바뀌어도 처음부터 조사하지 않는다. 완료 표시는 실제 반영을 본 뒤에만 한다.
예외가 생기면 검색 수집 진단 전체를 다시 설계하기보다 수집 원인 기록표에 적용 범위와 종료 조건을 적는다. 수집 원인 기록표를 검토할 때 임시 조치가 끝난 뒤 원래 상태로 돌릴 항목도 함께 지정한다. 검색 수집 진단 기록에서는 이렇게 해야 한 번의 예외가 오래된 기준으로 굳지 않는다.
이 글의 주제인 ‘홈페이지 수집 문제를 결과와 조건으로 나눠 보기’에서는, 결과가 좋지 않을 때 새 작업부터 늘리지 않는다. 검색 수집 진단의 자료 수집, 승인, 공개 반영, 사용자 이동 중 어느 단계가 끊겼는지 돌아본다. 수집 원인 기록표를 검토할 때 원인을 찾기 전에는 여러 수정안을 동시에 적용하지 않는다.
회의는 구체적인 결정으로 끝낸다. 문제 URL 하나에서 기술 조건과 콘텐츠 조건을 분리해 확인한다. 이후 검색 수집 진단과 직접 관련된 변화만 먼저 관찰한다. 검색 수집 진단 기록에서는 다른 신호는 참고로 두고 다음 회차에서 별도 질문으로 다룬다.